점빵 새참
우리 먹고 힘내야 해요
담백한 우리 상차림 .
어제의 주먹밥( 2pcs)
산나물장아찌, 우엉조림, 고소한 참치 마요네즈, 소박하지만 정겨운
내일의 주먹밥 (2pcs)
짭쪼롬하고 고소한 버터구이 주먹밥
매일의 떡볶이
Mama's 마늘청 소스, 보드라운 밀떡 (그리고 내 맘대로 깻잎과 치즈)
곁들임
상큼한 피클 & 매실 캔디
10월 23일 금요일 오후 저녁즈음
그녀의 음식은 믿고 먹는 그 맛.
많이들 먹으러 와요.
케이터링. 고예림
10/23 점빵 새참
최고관리자
16-05-23 19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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